드디어 시술 후 1년이 지나, 그동안의 변화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처음부터 세 차례에 걸쳐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는데, 마지막 글까지 작성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네요.사진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듯이, 대략 10개월쯤 지나면서부터는 머리 상태에 대한 걱정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결과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니 외출하거나 사람을 만날 때도 예전처럼 신경 쓰이지 않았고, 일상에서도 한결 편안해졌어요.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국내 병원에서도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필요로 했던 대량 시술은 국내에서는 진행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고, 여러 방법을 비교한 뒤 최종적으로 지금의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다고 느낍니다.사후 관리는 특별히 복잡하지 않았습..